[묵상] 사사기 9:16-33 - 거짓의 씨앗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 본문: 사사기 9:16-33 (개역개정)
16 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운 것이 너희가 기쁘게 한 일이냐? 만일 너희가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선대한 것이며 그의 손이 너희를 위하여 행한 대로 그에게 보답한 것이거든,
17 곧 내 아버지가 전에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너희를 위하여 싸워 미디안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낸 것이라면,
18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의 집을 쳐서 그의 아들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이고 그의 여종의 아들 아비멜렉이 너희 형제라 함으로 그를 세워 세겜 사람 위에 왕으로 삼았도다.
19 만일 너희가 오늘 여룹바알과 그의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하고 의로운 일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요, 그도 너희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려니와,
20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에서도 불이 나와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21 요담이 그의 형제 아비멜렉을 두려워하여 도망하여 브엘로 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22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을 죽여 자기 형제를 살해한 죄를 갚되 그들을 죽인 아비멜렉과 그를 도와서 그의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 그 죄를 갚게 하심이라.
25 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두어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을 지나는 모든 자를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 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27 밭에 나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고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들의 집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 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이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군대 장관은 스불이 아니냐? 너희가 하몰의 후손 세겜의 아버지를 섬기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 이 백성이 내 손 아래에 있었다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많게 하여 나와서 싸우라 하니라.
30 그 성읍의 방백 스불이 에벳의 아들 가알의 말을 듣고 노하여
31 사자들을 아비멜렉에게 가만히 보내어 이르되, 보소서 에벳의 아들 가알과 그의 형제들이 세겜에 이르러 그 성읍을 선동하니이다.
32 이제 당신은 당신과 함께 있는 백성과 더불어 밤에 일어나 밭에 매복하였다가
33 아침 해 뜰 때쯤에 당신이 일찍 일어나 성읍을 엄습하면 그와 함께 있는 백성이 당신에게 나올 때 당신은 그에게 행할 수 있는 대로 행하소서 하니
🙏 묵상과 나눔
🔍 1. 요담의 선포 (16-21절)
요담은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불의한 결정을 정면으로 비판합니다. 여룹바알 가문의 희생을 기억하라고 권면하면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 정당한지 되묻습니다.
묵상: 우리가 누군가를 선택하거나 세우는 일에 있어서, 정당함과 진실함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2.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 (22-25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악행에 대해 심판하시기 위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십니다.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공의를 행하시는 분입니다.
묵상: 사람의 계산은 잠시 이익을 얻는 듯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 3. 가알의 도전과 아비멜렉에 대한 반란 (26-33절)
새로운 인물 가알이 등장해 아비멜렉의 권위에 도전합니다. 그러나 이 역시 인간적인 야망일 뿐이며, 결국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합니다.
묵상: 권력과 욕망에 의한 관계는 결국 서로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 묵상 포인트 요약
- 정당하지 못한 선택은 반드시 열매로 드러난다.
-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며, 악에 대해 반드시 갚으신다.
- 사람의 야망은 또 다른 분열을 낳는다.
💡 오늘의 적용
- 내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진실과 정의를 기준으로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세요.
-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회개합시다.
- 공동체 안에서 진리보다 인간의 편의와 이익을 따르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시다.
🙏 기도문
하나님, 저의 판단과 선택이 진리와 공의 위에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이익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게 하시고, 불의한 관계나 구조에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시고 드러내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정직하고 거룩한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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