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금돼지 기도

📖 사사기 19:1-15 묵상 - 영적 방황의 시대

by 연압아 2025. 8. 7.
728x90
반응형

📖 사사기 19:1-15 묵상 - 영적 방황의 시대

 

📖 사사기 19:1-15 묵상 - 영적 방황의 시대

📜 본문

1 그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에브라임 산지 구석에 거류하는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더니
2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을 지내매
3 그의 남편이 그를 데리려고 하여 하인과 나귀 둘을 데리고 그에게로 가매 여자가 그를 인도하려 하여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오니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뻐하므로
4 그의 장인이 곧 그의 아버지가 그를 머물게 하므로 그가 삼일을 그와 함께 머물며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다가
5 넷째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버지가 그의 사위를 붙잡고 이르되 떡을 조금 먹고 그 후에 가라 하므로
6 두 사람이 앉아서 함께 먹고 마시매 여자의 아버지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청컨대 유숙하라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라 하니
7 그 사람이 일어나서 가고자 하되 그의 장인이 간절히 붙잡으므로 다시 유숙하니라
8 다섯째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떠나고자 하매 여자의 아버지가 이르되 청컨대 떡을 먹고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한 후에 떠나가라 하므로 그 두 사람이 앉아서 먹고 마시니라
9 그 사람이 첩과 하인을 데리고 떠나고자 하매 그의 장인 곧 여자의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보라 날이 저물어 가고 있으니 청하노니 오늘 유숙하라 보라 날이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찍 일어나 그대의 길을 가서 네 집으로 돌아가라 하니
10 그 사람이 다시 유숙하고자 하지 아니하여 일어나 나귀 안장을 지우고 첩과 함께 떠나서 여부스 곧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렀으니 여부스는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하고 여부스 족속이 거기 거주함이었더라
11 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해가 지려 하는지라 종이 그의 주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자 하니
12 그의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방 사람에게 돌아가서 유숙하지 말고 기브아까지 나아가리라 하고
13 또 그 종에게 이르되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자 하고
14 그들이 계속 행하여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갔더니 해가 진지라
15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아가서 성읍 거리에 앉으니 이는 그들을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음이더라


✨ 묵상과 나눔

사사기 19장은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그 시작으로,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라는 문장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 레위인과 첩의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사의 기록이 아니라, 이스라엘 공동체가 얼마나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했는지를 드러내는 상징입니다.

레위인의 첩은 남편을 떠났고, 레위인은 다시 데리러 갑니다. 그 과정에서 장인의 환대가 이어지며 며칠을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기브아에서의 비극적인 사건을 향해 나아가는 이 장면은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내면에 위태로움이 깃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기브아 성읍에서 아무도 그들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장면은, 이스라엘의 공동체 정신이 무너졌음을 상징합니다. 이는 단순한 환대 부족이 아니라, 영적 타락과 도덕적 해이에 대한 상징입니다.

반응형

✅ 포인트 요약

  • 🏛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더라”는 반복 구절은 공동체의 무질서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상을 보여줌
  • 👣 레위인의 여정은 이스라엘의 타락한 길을 비유적으로 보여주는 장치
  • 🏠 기브아에서의 무영접은 당시 공동체의 환대문화조차 무너진 상태임을 상징
  • 🌌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해 큰 비극으로 이어질 긴장의 전조

🙋 적용 질문

  1.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 없이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요?
  2. 공동체 속에서 내가 낯선 자를 환대하고 있나요, 아니면 무관심으로 외면하고 있나요?
  3. 하나님의 질서가 무너질 때, 우리의 삶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가를 기억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기도문

주님, 왕이 없던 시대, 각자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이스라엘의 모습을 통해 제 안의 죄성과 무질서를 봅니다.

주님을 나의 진정한 왕으로 모시고,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환대를 실천하게 하소서.

타인의 고통에 무관심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다스림 아래 질서와 평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사기 18:21-31 묵상 - 자기들을 위한 신상

📖 사사기 18:21-31 묵상 - 자기들을 위한 신상📘 본문21절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는데22절 그들이 미가의 집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아니하여 미

jalanika.tistory.com

 

 

🔹 사사기 18:1-20 묵상 - 기준 없는 신앙의 확산

🔹 사사기 18:1-20 묵상 - 기준 없는 신앙의 확산📖 본문: 사사기 18:1-20 (개역개정)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날

jalanika.tistory.com

 

 

🔹 사사기 16:15-31 묵상 - 마지막까지 은혜로

🔹 사사기 16:15-31 묵상 - 마지막까지 은혜로📖 본문: 사사기 16:15-31 (개역개정)15 들릴라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이 내게 있지 아니하면서 당신이 어찌 나를 사랑한다 하느냐, 당신이 이로

jalanika.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