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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3관왕! 한국 육상 단거리의 미래가 달린다

by 연압아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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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3관왕! 한국 육상 단거리의 미래가 달린다

 

2025년 10월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서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 선수가 경북 대표팀의 3번 주자로 출전해 39초16의 기록으로 우승을 이끌었다.

 

이시몬, 이규형, 나마디 조엘진, 김시온 순으로 달린 경북은 2위 충남(39초44)을

 

0.28초 차로 제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나마디 조엘진은 이번 대회에서 100m, 200m, 400m 계주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실업 무대 첫해에 거둔 성과로, 그의 잠재력과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단거리 괴물의 등장, 기록으로 증명하다

 

지난 19일 열린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나마디 조엘진은 10초3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20일에는 200m 결승에서 20초70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는 종전 기록인 20초90을 0.2초 앞당긴 결과로, 그의 기술적 완성도와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그는 이미 전국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고2 시절에는 18세 이하부 100m, 200m, 400m 계주에서 3관왕을,

 

2024년 고3 시절에는 100m와 400m 계주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 프로필

  • 이름: 나마디 조엘진 (Nwamadi Joel Jin)
  • 출생: 2006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 신체: 키 186cm
  • 소속: 예천군청 육상팀
  • 전문 종목: 100m, 200m, 400m 계주
  • 가족 배경: 한국인 어머니 +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전직 멀리뛰기 선수)
  • 주요 기록:
    • 2025 전국체전 100m: 10초35
    • 2025 전국체전 200m: 20초70 (개인 최고 기록)
    • 2025 전국체전 400m 계주: 39초16
    • 2024 고교생 100m 신기록: 10초30
    • 2025 유니버시아드 400m 계주 금메달: 38초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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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도 빛난 조엘진

올해 7월 독일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400m 계주에서도

 

그는 서민준·이재성·김정윤과 함께 2번 주자로 나서 38초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육상 단거리 계주 역사상 손꼽히는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2025년 5월 구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4×1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 육상의 미래, 나마디 조엘진

 

나마디 조엘진은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한국 육상 단거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빠른 성장과 꾸준한 기록 경신은 향후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까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그는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멘탈과 집중력에서도 뛰어난 선수다.

 

특히 계주에서의 팀워크와 스피드 조절 능력은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마무리하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나마디 조엘진은 이제 한국 육상의 새로운 얼굴이다.

 

그의 질주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 목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의 경쟁이다.

 

팬들은 그의 다음 레이스를 기대하며, 한국 육상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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