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기 12:1-15 묵상 - 하나님이 높이시는 자

📜 본문: 사사기 12:1-15 (개역개정)
1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우리가 네 집을 불사르리라 하니
2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내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싸우고 있을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고로
3 나는 너희가 도와주지 아니한 줄을 보고 내 목숨을 돌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겨주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 내게 올라와 나와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니라
4 이에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무찔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5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보다 앞서 요단강 나루턱을 장악하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나를 건너가게 하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아니라 하면
6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시볼렛이라 말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옳게 말하지 못하고 싯볼렛이라 발음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으니 그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7 입다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여섯 해에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에 있는 그의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8 그 뒤를 이어 베들레헴의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9 그가 아들 삼십 명과 딸 삼십 명이 있었더니 그가 그 딸들을 밖으로 시집보내고 밖에서 며느리 삼십 명을 데려왔으며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10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11 그 뒤를 이어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12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야론에 장사되었더라
13 그 뒤를 이어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더라
14 그에게 아들 사십 명과 손자 삼십 명이 있어서 어린 나귀 칠십 마리를 탔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15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에 있는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 묵상과 나눔
🔸 12:1-3 — 사람의 질투, 하나님의 역사를 가리려 함
에브라임 사람들은 자신들이 입다의 전쟁에 끼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입다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하나님의 일보다 ‘자신의 자리’가 더 중요한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 12:4-6 — 말의 차이로 드러나는 정체성
‘시볼렛’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한 에브라임 사람들이 구분되어 심판을 당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은 겉모습이 아니라 ‘정체성과 삶의 언어’로 구별됩니다.
🔸 12:7-15 — 사사들의 기록, 그러나 하나님은 주인공
입다, 입산, 엘론, 압돈 등 여러 사사들의 통치가 이어집니다. 아들, 딸, 손자, 나귀 수를 자랑하지만, 하나님께 쓰임받은 시간은 짧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이 모든 역사의 중심입니다.
✅ 묵상 포인트 요약
- 사람의 질투는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할 수 있다.
- 말과 삶의 태도는 믿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 인간의 업적보다 하나님의 주권과 일하심에 주목해야 한다.
🎯 오늘의 적용
- 나는 하나님의 일보다 내 자리, 내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기지 않나요?
- 내 삶과 언어는 믿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가?
-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는지 돌아보며, 일상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자.
🙏 기도문
하나님, 입다를 통해 일하신 당신의 손길을 묵상합니다.
다툼과 질투로 하나님의 역사를 가리는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저의 삶이 믿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언어와 행동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인생의 주인 되신 하나님만을 자랑하며, 겸손히 순종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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